ERA 평균자책점이란? 야구 투수 기록 쉽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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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평균자책점이란? 야구 투수 기록 쉽게 이해하기

야구 투수 기록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숫자 중 하나가 ERA입니다.

ERA는 Earned Run Average의 약자로 한국에서는 평균자책점이라고 부릅니다.

MLB는 ERA를 투수가 9이닝을 던진다고 가정했을 때 평균적으로 몇 자책점을 허용하는지를 나타내는 기록으로 설명합니다. 

ERA는 어떻게 계산할까?

공식은:

ERA = 자책점 × 9 ÷ 투구이닝

입니다. 

예를 들어 한 투수가:

  • 18이닝을 던지고

  • 자책점 6점을 허용했다면

계산은:

6 × 9 = 54

그리고:

54 ÷ 18 = 3.00

따라서 ERA는:

3.00

입니다.

ERA가 낮으면 좋은 것일까?

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ERA가 낮다는 것은 같은 이닝을 던졌을 때 상대팀에 허용한 자책점이 적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조건이라면:

ERA 2.50
ERA 5.00

중에서는 ERA 2.50인 투수가 더 적은 자책점을 허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ERA 하나만으로 투수의 모든 능력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MLB도 수비, 구장 환경 등 여러 요소가 ERA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자책점은 무엇일까?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자책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수비 실책이나 포일의 도움 없이 정상적인 경기 과정에서 투수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는 실점입니다.

MLB는 실책이나 포일 때문에 발생한 비자책점은 투수의 ERA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실점과 자책점은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대팀이 3점을 냈다고 해서 반드시 투수의 자책점도 3점인 것은 아닙니다.

수비 실책 때문에 주자가 살아나고 그 주자가 득점했다면 공식 기록원의 판단에 따라 일부 득점이 비자책점으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 결과에는 3실점으로 보이지만 ERA 계산에 들어가는 자책점은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투수가 내려간 뒤 주자가 득점하면?

투수가 마운드에서 내려갈 때 주자를 남겨두었고, 그 주자가 이후 득점하면 상황에 따라 그 득점은 앞서 내려간 투수의 자책점으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MLB도 투수가 남긴 주자의 자책 득점은 해당 투수의 ERA에 반영된다고 설명합니다.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야구 초보자라면 먼저:

ERA = 투수가 9이닝당 평균 몇 자책점을 허용했는지 보여주는 기록

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공식은:

자책점 × 9 ÷ 투구이닝

입니다.

투수 기록을 볼 때 승리와 패배만 보는 것보다 ERA를 함께 보면 해당 투수가 얼마나 점수를 억제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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