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 (동남아) 생각 하시는분들께...

아래는 보기 힘들다는 노안성님들 보시라고 긁어옴
안녕하세요
어제 동남아 국결 생각중이라고 썻던 30 후반 유져 입니다.
몇 몇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 제 경험담을 공유하려 합니다.
물론 제 말이 100% 맞는것도 아니고 틀린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약 5년전부터 국결을 생각해와서 국결 관련 정보를 여기저기 찾아 다니면서 챙겨보고 실제로 결혼하신분들 모임에도 나가서 현실적인 문제들도 보고 10년이상 잘 사시는 분들, 그리고 한국 오자말자 도망가버린분들 가정도 실제로 만나봤습니다.
물론 국결이란게 쉬운문제도 아니며,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에서는 국결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도망가는 문제, 불체자 등등 일반 사람들이 보면 다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손가락질 할 수도 있구요.
국결이나 국내 결혼이나 국적만 틀릴뿐이지 남/여가 서로 원하는걸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연애 결혼이던, 업체를 끼던, 선을 봐서 누군가한테 소개를 받던지 등등.
그렇다고 제가 국결 찬양론자도 아니고 부정론자도 아닙니다. 그냥 현실에 맞춰서 결혼을 하고 사는거라 생각하구요.
아래는 제가 5년 가까이 각 나라들 돌아다니고 업체들 상담하고 각나라별 국결하신분들과 대화 나누면서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이 틀릴 수도 있으며. 업체들이 말하지 않는 장/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베트남
현시점에서 가장 많은 국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가 베트남입니다.
국결업체수도 베트남 국결 하는곳이 제일 많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05년생 신분들이 맞선에 나오는 나라 입니다.
크게 북부/남부로 나뉘지만 지금은 남부 업체들밖에 없습니다.
만약 북부쪽에서 진행한다고 하면 거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최근 대만/중국쪽 20대 남자들에 제일 많이 국결하는 나라가 베트남입니다.
한국인 기준 들어가는 비용이 3천 조금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만/중국쪽 20대 남자들은 1억을 들고 베트남와서 국결을 한다고 합니다.
현지 마담에게 주는 수수료, 결혼 지참금이 대한민국 남자들보다 2~3배 이상은 높습니다.
그리고 20대로 젊습니다.
남자고 여자고 결혼시장에서 나이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옛날에는 대한민국 50 60대 시골 아저씨/할아버지라도 18세 베트남 처녀랑 결혼 가능했지만 이제는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한국 나이로 40 찍게되면 베트남 국결시 이미 한번 갔다온 이혼녀를 초이스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18세 20세 신부랑도 결혼이 가능하겠죠. 근데 이런 케이스는 한국에와서 도망가서 불체자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미 주변에서도 여럿봐왔구요.
옛날만 해도 베트남 경제 규모가 한국에 1/10도 안되었지만 지금은 1/6 ~ 1/7정도까지 따라왔습니다.
굳이 돈때문에 친구나 친척들에게 쪽팔리게 나이 많은 한국인들이랑 결혼을 안하고 20대 젊은 중국/대만쪽으로 국결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북부 (하이퐁) 시장쪽이 중국/대만 업체들에게 다 넘어가서 현지 마담비, 성혼비 등 한국 남자들이 돈으로 경쟁에 밀리고 나이 경쟁에서도 밀려서 지금은 전부 호치민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베트남 국결 장점 : 그나마 동남아에서는 종교나 문화가 한국이랑 비슷하다. 신부 나이가 제일 어린 국가 입니다.
베트남 국결 단점 : 워낙 국내에 많은 베트남 이민자들이 있어 현지 네트워크가 강해서 도망가는 경우가 많음. (불체자 등)
돈관리는 여자가 하는 문화라 결혼 후 갈등이 심함. 부모 및 친척 초청등 계절근로자나 육아 지원으로 한국 오는 가족이 많으며 이런 부대비용이 큼. 물론 돈은 남편이 내줘야...
결혼 서류 단독으로 하기 힘듬. 보통 서류만이라도 업체에 맡겨야 하며 비용이 비쌈.
공산국가의 특유의 기질이 있습니다. (이거는 직접 경험하셔야 합니다. 저는 전 여친이 필리핀, 베트남 각각 겪어봐서 같은 국제연애라도 공산국가 여자는 이래서 무섭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2. 필리핀
필리핀은 참 애매하면서도 매력적이면서도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나라중 하나 입니다.
중국기업들이 대부분 필리핀을 점령하다시피해서... 중국인과 국결 혹은 중국인 세컨이 많은 나라중 한곳입니다.
전기회사도 중국회사고 모든게 중국 자본이 잠식해있는 미래가 암울한 나라라고 하죠..
필리핀은 만 21세 이하는 부모 동의서, 25세 이하는 부모 조언서가 필요 합니다.
뭐 어느나라에서 국결을 하던 신부가 어린거는 공통입니다. 다른나라들은 따로 서류가 필요치 않치만 필리핀은 25세 이하라면 무조건 서류가 필요합니다.
보통 한국인-필리핀 커플들은 대부분 필리핀 출장가서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업체통해서는 거의 진행을 안하는 추세입니다.
물론 제 전여친도 필리핀 출장나가서 만난 현지 거래처 직원이였고 2년 만나다 바람나서 헤어졌습니다.
베트남과 달리 업체가 아닌 개인으로 만나는 경우가 90%이상이다보니 필리핀 커플은 연애 커플이 많습니다.
회사 출장으로 필리핀은 20회 정도 다녔습니다.
거래처 인맥이 세부 경찰청장(?) 이라서 세부쪽에서는 몇번 문제가 생겼을시 바로 해결이 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총기가 흔한 나라 입니다.
세부 기준으로 외국인 250달러면 처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지방쪽으로 가면 가격은 더 낮아지구요.
공식적으로 필리핀 섬 갯수만 해도 6천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현지인이 사람 고용해서 돈주고 섬으로 도망다니면 찾을길이 없는곳입니다. 그리고 경찰들도 부패한 나라이기도 하구요.
필리핀에서 발급 되는 서류들은 신뢰도가 많이 낮습니다... 특히나 필리핀은 낙태가 불법이라 미혼모가 많습니다.
그리고 미혼모인이 아닌지 증명할 수 있는 서류도 가라를 많이 친다고 합니다.
필리핀 국결 장점 : 연애결혼이 많은 나라며, 국결 비용이 제일 싸다. 모든 서류는 개인이 발품 팔면 결혼식부터 서류까지 비용이 500만원도 안들어 갑니다. 남편이 영어가 되면 대사관 영어 인터뷰로 신부를 한국에 빠르게 데려올수 있는 장점.
필리핀 국결 단점 : 처가의 가족이 납치/살인이 많은 나라 입니다. 물론 본인도 위험하구요. 미혼모가 많은나라다보니 결혼 후 갑자기 없던 신부의 아이가 짠~ 하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리핀 국결은 목숨을 어느정도 걸고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유흥쪽 워킹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걸 걸러내야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베트남 국결은 유흥쪽 여자들은 업체에서 대부분 걸러주지만 필리핀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미혼모도 걸러내야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구요.
키가 많이 작은 신분들이 많습니다. 150 언저리...
3. 캄보디아
아직까진 순수한 나라 캄보디아 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남편이 국결시 신부 선택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피부색때문에 제일 꺼려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이 곳 역시 중국 시장에 잠식된 나라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중국인들 역시 한국인들과 비슷하게 캄보디아쪽 국결은 잘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위와 동일 하다고 보면 됩니다.
대한민국 남성중 나이가 40이 넘어가면 선택권이 많이 좁아집니다.
베트남 이혼녀 / 필리핀 미혼모 / ~스탄(우즈백,카자흐 등등) 나라의 초혼 / 캄보디아 초혼
캄보디아는 국결시 제일 마지막 나라로서..더이상 국결 진행이 불가능 할 시 마지막으로 가는 나라가 캄보디아 입니다.
현실적으로 교육열이 많이 떨어지는 나라이기도 하고, 모든게 타 국결하는 나라들과 달리 부족한 나라 입니다.
그러다보니 한/중 남자들이 나이 최대한 먹고 가는곳이기도 하구요.
캄보디아 국결 장점 : 신부가 아직까지는 순수한 나라다 ! 착하다 ! 결혼 유지율이 높음. 나이가 50/60이라도 20대 초혼과 결혼 가능
캄보디아 국결 단점 : 교육열이 낮아서 생각하는 수준이 낮다. 피부색에 따른 차별은 감수해야 함. 국결 업체가 많지 않아 아직까진 비싸다.
4. 태국
태국은 국결이 참 힘든 나라중 하나 입니다.
국가 경제 규모는 크지만 잘살지는 않고... 그렇다고 국결을 하려고 하는 신부가 별로 없는 나라중 하나 입니다.
아시다시피 태국이란 나라는 유흥이 제일 발달한 나라 중 한곳입니다.
결혼한 남편이 돈을 못버니 자기 부인을 유흥업소에 출근시키는거에 대해 거리낌이 없는 참 개방적이면서 아이러니한 나라 입니다.
국가적으로는 불법이지만 이게 주 수입원이다보니 국가에서도 근절을 못하는게 참 안타까운 나라입니다.
태국 및 라오스는 국결시 현지에서 먼저 선결혼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선 결혼을 합니다. 타국가는 현지 국가에서 먼저 서류를 만들구요.
그리고 방문비자로 한국와서 3개월 정도 지내면서 혼인 신고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많은 확률로 태국 신분들이 한국와서 3개월 이내 혼인 신고하고 지내다가 태국으로 런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 남자는 한국에서는 이미 품절남이며. 태국 신부는 태국 돌아가서는 법적으로 결혼이 안된 꺠끗한 호적입니다.
한국와서 생각했던 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냥 가버리는 나라가 태국/라오스 입니다.
태국도 업체는 별로 없으며 대부분 현지에 놀라가거나 출장가서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태국 국결 장점 : 신부가 이쁩니다. 그리고 종교 및 문화가 한국과 비슷해서 좋습니다. 공산국가가 아니라서 베트남보다 생각하는 게 비슷합니다.
태국 국결 단점 : 성적으로 문란한 문화가 제일 큰 단점입니다. 그리고 혼인신고를 국내서 먼저 해야 하는 리스크...이게 제일 큽니다.
5. 라오스
흔히 말하는 태국의 속국 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태국 행정시스템을 따르고 라오스에서 선 혼인신고가 아닌 국내 혼인신고부터 하게 됩니다.
태국 국결의 단점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라오스는 결혼시 남자가 여자쪽 집안에 데릴사위로 가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남자가 여자쪽 집에 들어가서 여자 가족을 먹여살려야하는....큰 문제점이 있구요.
물론 타국가들도 처가쪽 지원들은 어느정도는 해줘야 국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라오스는 처가쪽 지원이 아닌 먹여살려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남아선호 사상이 아닌 여아 선호 사상인 나라가 라오스 입니다.
라오스에서 몽족은 이쁘지만...라오족은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몽족 신부들은 국결을 잘 안하려 합니다.
라오족은 키가 140 정도로 작으며.. 라오스 국결은 거의 안하는 추세 입니다.
라오스 국결 장점 : 몽족 여성과 결혼 하면 이쁩니다..갠적으로 동남아에서 1순위 외모 입니다.
라오스 국결 단점 : 몽족 여성을 먹여살리는거는 현실적으로 벅차다고 봅니다...
6. ~스탄 나라들 (카자흐,우즈백,키르 등..) 동남아는 아니지만 짦은 정보입니다.
동유럽 나라중 우즈백. 카자흐, 키르기르, 조지아등 나라들이 있습니다.
밭에가면 김태희 같은 여신이 밭일 한다는 우즈백... 현실은 아니죠.
이쪽은 요즘 국결을 잘 안하는 국가들입니다.
타 동남아 국가 대비 신부도 적으며. 한국와서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추가적으로 비용도 훠얼씬 비싼 나라들이기도 하구요.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따라... 신부 구하기가 힘드니 가격이 올라가구요. 그만큼 사기도 많은 나라들입니다.
이쪽 신부들은 대부분 유럽쪽으로 국결을 많이 갑니다.. 굳이 한국인까지 오는 신부들은... 여기 저기서 많이 떨어진 신부들 입니다.
현실적으로 거리가 멀어서 여행도 힘든곳이다보니 연애결혼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업체결혼이지만...
베트남 국결시 이혼율이 20%정도 이지만 ~스탄 국가들은 이혼율이 50%가 넘어갑니다.
가장 큰 이유는 종교족...이유이구요. 무슬림과 한국인과 종교의 화합은 힘든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빡센 무슬림이 아닌 무늬만 무슬림이지만... 음식문화가 큰 걸림돌입니다.
그리고 얼굴은 동양이지만 체형은 서구적인 체형인 나라들 입니다.
흔히 결혼후 관계시 서로에게 성적으로 만족감이 최하위인 국가들이며 결혼 사유 2위에 해당하는 이유입니다..
어지간한 한국인으로는 감당이 안된다고 합니다.
~스탄 나라 국결 장점 : 신부 외모를 본다면 선택해야하는 나라 !
~스탄 나라 국결 단점 : 무슬림 문화 / 성적으로 한국인과 맞지 않는 문제로인해 이혼율 1위 국가들...
7. 미얀마
만약 국결 업체중 미얀마 국결이 가능하다고 하는 업체가 있다면 100% 사기니까 가지 마세요.
미얀마는 대한민국이 인정하지 않는 국결 국가중 한 곳입니다.
결혼 비자 발급이 불가능해서 미얀마 현지에서 평생 사실거면 상관 없지만. 한국에는 결혼 비자로 신부와 입국이 불가능한 나라 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길어진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국결을 옹호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국결을 준비중이라 중립적일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을 어떻게 만나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평생을 잘 맞춰서 잘 살아가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해 개발도상국인 나라에서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에 왔는데 현실이 좋지 않다면 금방 도망가겠죠.
하지만 정말 꿈에 그리던 생활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생활을 포기 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서로 잘 산다면 과연 국결한 신분들이 도망을 쉽게 갈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다를 건너 외국인과 결혼을 해서 아무도 없는 곳에 정착을 했으면 그만큼 이해와 배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매매혼으로 돈으로 이 신부를 사왔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하려고 한다면 국결을 하지 않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전에는 국결이라고 하면 50,60대 시골 할아버지들이 10대 후반 여성들과 결혼이였지만 지금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20대 후반, 30대 초중반도 국결을 많이 하고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국결에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내용에 대해선 최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업체도 아니며. 국결을 5년째 준비중인 한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국결을 하지 못한 이유는....그래도 한국여성과 결혼을 꿈꾸고 있다보니 5년째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어서 입니다.
하지만 꿈은 꿈이고 현실은 현실인거를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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