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만에 ‘노이어 그림자’ 벗어났다…‘34세’ 테어 슈테겐, 네덜란드전 9세이브 선방쇼로 독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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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오랜 기다림 끝에 독일 대표팀의 확실한 주전 골키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독일은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A그룹 2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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