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너무 쉽게 골 먹었다”→ '베테랑' 이재성의 우루과이전 소회, “그래도 하고자 하는 축구 끝까지 했던 게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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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조남기 기자 “너무 쉽게 먹었어.”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가 격돌했다. 경기 결과는 1-4, 대한민국의 참패였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전반 13분‧후반 17분 다윈 누녜즈, 전반 27분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에게 연속 실점했고 전반 43분 김민재의 자책골까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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