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 아들"...'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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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중증 자폐가 있는 아들을 20년 넘게 홀로 키우다가 간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전경철 작가가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6일 정유진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 대표에 따르면 전 작가는 전날 밤 7시 56분께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빈소 없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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