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캡 징계에 이어 이제는 레전드 푸대접까지'… 클리퍼스, ‘영구결번’한다던 폴의 3번 브래들리 빌에게 하사→美 기자도 작심 비판 “무례한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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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샐러리캡 우회에 따른 중징계로 구단의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 LA 클리퍼스. 이번에는 팬들까지 제대로 화가 났다. 팀의 2010년대를 이끌었던 레전드 크리스 폴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3번을 브래들리 빌에게 넘겨주면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폴의 은퇴 이후 3번의 영구결번을 예고했던 구단의 행보에 현지 담당 기자까지 비판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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