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기용 변화에 대처하는 SK 전희철 감독 "다른 형태의 트랜지션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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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이 외국인 선수 기용에 변화가 생기는 2026~2027시즌 다른 형태의 트랜지션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SK의 전지훈련을 지휘 중인 전 감독은 15일 공동 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예전 SK가 했던 전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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