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참사 극복 시작한 韓은 다행이다…감독 바꿔도 후유증 여전한 이탈리아, 만치니 “두려움 갖고 뛰어, 지난 몇 년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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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월드컵 참사를 겪은 뒤 새로운 출발에 나선 한국과 달리 이탈리아는 여전히 과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A그룹 1조 개막전에서 벨기에에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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