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7년 차 최민식의 겸손 "'인턴'은 새로운 도전, 배우 최민식은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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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동명의 할리우드 명작을 리메이크한 영화 '인턴'에서 배우 최민식은 단정하게 넥타이를 맨 실버 인턴 '기호'로 변신했다. 거칠고 진한 장르물에서 뿜어내던 강렬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어른의 얼굴로 돌아온 것. 연기 경력만 37년.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인 그는 "과거에 만족하면 큰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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