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경기 뛴 MLB 주전이 됐는데'… 두산 출신 제러드 영, 투수와 충돌해 머리에 강한 충격→CT 이상 없었다 ‘천만다행’

인터풋볼

이번 시즌 또 한 명의 ‘KBO 역수출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던 제러드 영이 모두를 놀라게 한 끔찍한 장면의 당사자가 됐다. 동료 투수의 무릎과 머리가 정면으로 충돌한 뒤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움직이지 못했다.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영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도 엄지를 치켜세웠고, 이후 검사에서도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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