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넘어졌으면, 다시 일어나면 돼”… 韓 새 선장 모레노가 첫날 들려준 이야기들→ “활용 모델은 4-4-2고, 1,700명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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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조남기 기자 “넘어졌으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14일 오후 2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다가오는 9·10·11월 A매치 여섯 경기를 지휘한 뒤 다시 평가를 받는다. 이날 모레노호 1기의 명단이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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