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부산에 좋은 기운 주려고 왔다” 군 복무 중 친정 찾은 임민혁, 공교롭게 8경기 무승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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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태석 기자부산 아이파크를 원소속팀으로 두고 있는 미드필더 임민혁이 모처럼 친정을 찾은 뒤 힘든 상황에 처한 부산 선수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싶어 시간을 내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13일 저녁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김해 FC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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