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절벽에 서 있는 마음”… 서울 E전 패배로 승격 경쟁 타격 입은 최성용 감독, “감독인 내가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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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김태석 기자최성용 대구 FC 감독이 서울 이랜드 원정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최 감독이 이끄는 대구는 19일 저녁 7시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1-2로 패했다. 대구는 전반 40분 데커스가 한 골을 만들어냈으나, 전반 28분 조준현, 후반 6분 박재용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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