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지난 두 달 정말 죄송하다” 8경기 무승 끊은 부산 가브리엘의 사과… “선수들이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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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태석 기자부산 아이파크의 외국인 공격수 가브리엘이 속절없이 내려앉았던 지난 두 달의 팀 페이스를 돌아보며 팬들에게 사과한 뒤, 남은 시즌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 팬들의 신뢰를 되찾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가브리엘이 속한 부산은 13일 저녁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김해 FC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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