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행' 최지만 "드래프트장 오니 긴장…6라운드에나 지명될 줄 알았다"
김희준 기자 = KT 위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입성하는 전직 메이저리거 최지만이 "예상보다 이름이 빨리 불렸다"며 웃어보였다. 메이저리그(MLB) 생활을 정리하고 KBO리그행을 택한 최지만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전체 15순위로 KT의 선택을 받은 뒤 "드래프트 현장을 경험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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