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아빌라, 두산 상대 완봉승…전의산 홈런 두 방 '쾅쾅'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에이스 페드로 아빌라가 KBO리그 입성 이후 처음으로 완봉승을 수확했다. 아빌라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안타 3개, 볼넷 1개만 내주고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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