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구 레전드' 장훈, 9일 도쿄서 별세…향년 86세

뉴시스

문채현 기자 = 일본 프로야구(NPB)의 전설로 꼽히는 재일교포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일본 매체 TBS 뉴스는 10일 "NPB 사상 최초로 통산 3000안타를 기록한 장훈이 향년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장훈은 전날(9일) 오후 5시께 일본 도쿄 내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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