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휴식에 3연투 자청해 세이브…LG 손주영 "꼭 막고 싶었다"

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3일 잠실구장.LG가 9회까지 1-0으로 살얼음판 리드를 지키면서 미국에서 돌아온 고우석의 등판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경기 전 염경엽 LG 감독이 "일단 컨디션을 체크해보겠다. 컨디션이 괜찮다면 세이브 상황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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