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의 굴욕’ 토트넘, 구단 역사상 첫 개막 4경기 무득점… 데 제르비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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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승리도 없고 골도 없다. 소리 없는 침몰이 이어지는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가 리그 개막 4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구단 초유의 기록을 남겼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력 개선을 약속하면서도 홈팬들의 야유를 받아들이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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