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안방서 두 골 차 뒤집혀 리그컵 탈락…50년 만의 굴욕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역전패를 당하면서 50년 만에 굴욕적인 기록을 썼다.맨유는 17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 홈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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