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날뛰는 ‘가봉맨’ 37세 오바메양, 개막 5경기 연속골 행진… 즐라탄 기록까지 타이→ 팀 주장도 “그는 세계적인 스타”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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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 ‘가봉맨’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득점 행진이 멈추지 않는다. 37세의 나이에도 리그 개막 후 다섯 경기에서 모두 골망을 흔들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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