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충성심 보여봐야 소용없다? 키에사의 지독한 ‘외사랑’, 부상자도 포함된 리버풀 챔스 명단서 제외… 2년 연속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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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이쯤 되면 지독한 짝사랑인 것 같다. 팀을 향한 충성심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소속팀에서는 ‘찬밥 대우’를 받고 있다. 소속팀 감독이 바뀌어도 달라지는 건 없다.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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