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홈런' 두산 에이스 곽빈, 타선 침묵에 7이닝 1실점에도 승리 무산

뉴시스

김희준 기자 =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넘보고 있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곽빈이 쾌투를 펼치고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가 불발됐다. 곽빈은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3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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