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김민수 발탁' 모레노 "이름 아닌 경기력이 기준"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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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주 권창회 하근수 김진엽 기자 = '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비롯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등 최정예로 첫 명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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