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정후’가 두산의 ‘난세의 영웅’으로…04년생 김민석, 120m 대형포 폭발→위기의 두산 ‘5위 사수’ 이끈다
휘문고 시절 ‘제2의 이정후’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유망주가 이제 두산 베어스의 위기에서 나타난 ‘난세의 영웅’으로 성장하고 있다. 프로 4년 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2004년생 김민석의 이야기다.두산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9-2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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