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사발렌카, US오픈 결승행…리바키나 꺾으면 '3연패'
김진엽 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26 US오픈 3연패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놓았다.사발렌카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와의 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2-0(7-5 6-2)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사발렌카는 대회 3연패에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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