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새 퀸' 이주영, 양쪽 무릎 수술 이겨내고 세계선수권 4회 연속 우승

뉴시스

김희준 기자 = '품새 퀸' 이주영(한국체대)이 무릎 수술과 재활을 이겨내고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주영은 1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여자 30세 이하 개인전 결승에서 9.220점을 획득, 9.110점을 기록한 이란의 마흐사 바르제가리를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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