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발 지연으로 0점 처리된 양지인…허무한 결선행 좌절[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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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안경남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이 격발 지연으로 인한 치명적인 실수로 허무하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양지인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575점(엑스텐 27개)을 기록, 17위에 그치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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